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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국민 1만명 웃돌아...치안체계 재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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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19. 09. 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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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경찰청이 운용중인 CCTV 정보 처리 능력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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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기준으로 실종 상태에 있는 국민이 1만10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최근 3년간 모두 30만1603명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65%에 해당하는 19만6468명은 경찰의 수사 등으로 소재가 확인되었고, 21%에 해당하는 6만4773명은 자진귀가했다.

최근 3년간 지역별 실종신고 현황은 경기남부 6만8175건, 서울 5만9036건, 부산 2만3502건, 인천 1만9768건 순이며, 2019년 8월 현재까지 미발견자는 서울 1575명, 경기남부 1134명, 경북 923명, 강원 768명, 부산 704명이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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