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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성공위한 협력전략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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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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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균형발전박람회 기간 특별세션으로 토론개최
각 연구기관 주제발표
남해안 관광밸트 토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모식도. /제공=순천시
9월 25일부터 3일간 순천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에서 남중권 연계 협력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재)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주최하고 전남도와 순천시가 주관하는 정책박람회 특별세션으로 2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곽행구 연구원(광주전남연구원)의 ‘남해안 남중권의 해양관광 거점 조성방안’, △김재호 교수(인하공업전문대학교)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특화 및 연계 콘텐츠 개발방안’. △김태영 연구원(경남연구원)의 ‘남해안권 광역관광계획과 통합 관광 브랜드 구축 방안’등의 주제로 발표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노관규(전 순천시장)과 고계성 교수(경남대), 김영미 교수(동신대), 이종호 교수(경상대), 김영준 박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동원 박사(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석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특별세션은 ‘남해안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학술행사로서 국내 관광관련 학과 교수, 공무원 및 관광관련 기업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에서 남중권 연계협력 전략 찾고, 순천시도 특별세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생태비지니스 산업의 구체적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순천방문의 해’로 정하고 1천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고 내년에는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 품격 높은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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