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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대한 내용을 확산시키고자 운전면허 신규취득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또 음주운전 사고 현황과 실태·예방법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포스터 전시와 ‘달라진 도로교통법 OX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17년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관리방안 연구’를 통해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음주운전 재범률은 44.7%(2017년 기준)로 높은 수준이며, 음주운전자는 재위반까지의 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나 운전면허 신규취득자에 대한 예방 교육이 요구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지난 6월 제2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변화로 사고가 감소했다”며 “신규 운전자에게 올바른 운전습관을 전달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