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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CCTV 활용한 실시간 범인검거 10만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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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19. 09. 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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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해결 큰 역할하는 CCTV...초상권 및 인권침해 법 제도적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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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CCTV를 이용한 실시간 범인검거 건수가 10만8000건에 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CCTV가 범죄예방 및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CCTV 활용 실시간 범인검거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범인검거 건수는 총 10만8294건으로 2014년 1627건에서 2018년 3만1142건으로 20배 이상 증가했으며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범죄가 6만60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절도 9407건, 강간 1661건, 강도 55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2014년 이후 CCTV를 활용한 수배자 및 도난차량 회수현황의 경우 2286명의 수배자를 검거했으며 353대의 도난차량을 회수해 CCTV가 해를 거듭할수록 범죄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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