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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교육환경 개선 위해 보조금 증액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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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10. 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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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확대' 등 2020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결정
동두천시가 내년 '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확대' 등 2020년 교
경기 동두천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 ‘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확대’ 등 2020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을 결정했다./제공=동두천시
경기 동두천시가 지역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증액시키기로 결정했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30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3회 동두천시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보조금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년 시 전액지원사업 중 5개 개별목적사업을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한 ‘함께 만드는 중학교’ 사업으로 2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내년 4월에 개장하는 ‘우리고장 놀자숲 체험교실’ 사업에 27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1개 사업, 20억6500만원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또 교육청 대응사업으로 ‘이담초등학교 교실출입문 교체 공사’ 등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총 17개 사업에 15억8300만원, 고등학생까지 확대된 학교 급식지원에 24억1400만원 등 2019년 대비 12억원이 증액된 총 60억6300만을 지원키로 했다.

이상구 위원장(동두천시 부시장)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좀 더 발전하는 동두천시 교육환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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