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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과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혁신과제 발굴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김해사회혁신가 네트워크 회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안권욱 교수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나라와 지방정부의 살림살이 재원은 주권자인 국민과 주민이 부담하므로 국세의 지방 이양 방안은 반드시 새로이 모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부혁신 강사로 나선 신현승 대표는 “혁신은 협치이며 협치란 공공정책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공공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의 힘을 성장시키는 것”이라며 “행정이 능동적으로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혁신과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과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