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지난달 미국 L.A.에서 개최된 한인축제에 참가해 3억 2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지난달 열린 제46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3억2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돌산갓김치, 쑥떡, 동백오일, 멸치, 건굴 등 특산물 32종을 전시·판매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4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축제장에 여수시 홍보관을 설치해 여수의 맛과 멋을 소개하고, 지역 농수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특산물이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다”며 “지역 특산품이 미주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