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관 2관 일원 2.1km, 21년까지 국비 10억 원 등 2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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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목포 근대문화사길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목포 근대역사관2관 일원의 면적 0.43㎢, 연장 2.1㎞이며 사업비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2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보·차도 미분리 구역에 보도 설치, 횡단보도 설치, 전 구간 보안등 추가 설치 등 안전시설 보완, 보행로 안전휀스, 벤치 등 보행 편의시설 설치, 교통 정보제공 시설 등이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근대역사문화 공간재생활성화 시범사업 및 한전 지중화사업 연계성을 충분히 고려해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중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권을 제공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