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측정망 6개소에서 8개소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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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투자될 대기환경 개선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 예산 67억 6400만원에 비해 약2.5배 증가한 규모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관리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과 배출원 관리 감시 사업으로 이루어진다.
대기오염물질배출량 감축 사업은 11개사업으로 145억 5000만원이 투입해 내년 최초로 시행되는 비점오염원에서 대기환경오염물질 감축을 위하여 중소기업 저녹스 버너 보급사업(6억9400만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1억 4100)만원)이 실시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서 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한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는 34억 200만원이 투입되고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미세먼지 쉼터 등 8개 사업에 103억1300만원이 투자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 감시 강화 사업에 19억 5500만원을 투입해 대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운영지원과 대기오염물질 3차원 추적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제주지역에서 장기적인 대기질 변화를 측정하고 지역별, 권역별로 실시간 대기질 상태를 도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 사업에도 3억9000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대기오염측정망의 경우 올해 6개소에서 내년 8개소로 확충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과 불편을 해소하고 제주의 자산인 맑은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대기환경오염물질 감축,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 대기질 모니터링,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체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량 감축과 더불어 도민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맑은 공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녹스 버너 : 분할화염, 연소가스 재순환, 2단 연소방식 등의 기술을 적용해 화염 온도를 낮춤으로써 고온에 의한 질소산화물(NOx) 생성을 억제하는 보일로 열 이용 효율이 향상되고 연료소모량 감소로 인한 이산화 타소 배출저감 효과가 있음. 중유용 일반버너 대비 83.7%, 가스용 일반버너 대비 55.0%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