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양시, 5개 산하 공공기관 직원 54명 통합 공개채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2010012277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10. 22.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채용비리 방지 위해 1차서류, 2차필기 고양시가 주관
경기 고양시가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신규직원 54명을 공개채용키로 하고 22일 채용 일정을 공고했다.

시에 따르면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40명, 고양시정연구원 2명, 고양문화재단 3명,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8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채용은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11월 30일 예정)을 각 기관이 아닌 고양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면접시험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또 서류전형과 면접 등 모든 채용과정에서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공공기관 공개채용 통합 홈페이지와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합격시비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고양시 통합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층 더 투명하고 공정한 시험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시민을 위한 공공분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