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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시장(집무)실에서 윤한생 흥일기업㈜ 대표, 정부환 위니즈 대표와 37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양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9개 기업으로부터 총 7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안동에서 고속철도차량 및 방위산업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흥일기업은 135명을 상시 고용하고 있는데 현 사업장의 규모가 협소해 진영 본산준공업단지 인근 부지에 올해 하반기부터 352억원을 투자해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흥일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설비투자금액의 14% 내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조세 감면도 받게 된다.
부산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위니즈는 보행운동 재활장치 제조사로 내년부터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22억원을 투자해 1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이들 기업은 시가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투자유치조례를 개정한 이후 투자협약을 통해 지원받게 된 첫 사례로 남게 된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 투자는 성공 투자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착공부터 경영 전반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