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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포스코 가상제철소 ‘포스코 스틸파크’ 제작 공개...알기쉬운 일관제철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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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0.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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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제철소 철강공정 한눈에 이해돕도록 제작
포스코스틸파크(일러스트)
포스코가 제작한 ‘포스코 스틸파크’ 일러스트. 포스코 스틸파크는 실제사실에 기반에 만든 가상의 일관제철소를 표현해 제철공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제철소의 특징과 철강 생산 공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 ‘포스코스틸파크(POSCO Steel Park)’를 제작해 자사 홍보채널인 포스코 뉴스룸에서 공개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스틸파크’는 실제 사실에 기반해 만든 가상의 일관제철소다. 쇳물 원료인 철광석과 원료 탄을 수입해 오는 모습부터 쇳물을 만들어 내는 ‘제선’, 쇳물에 들어 있는 불순물을 걸러내는 ‘제강’, 쇳물을 고체로 만들어 중간소재를 만드는 ‘연주’, 중간소재를 최종 철강 제품으로 만드는 ‘압연’까지 전체 일관제철 공정을 순서대로 표현했다.

‘포스코 스틸파크’를 통해 깨끗하고 청정한 제철소에서 똑똑한 제철소까지 다양한 면모도 살펴 볼 수 있다. 밀폐형 원료저장 시설 ‘사일로(silo)’, 철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와 공업용수를 재사용하는 발전소와 하수처리장, 24시간 제철소 대기질을 감시하는 환경센터 등의 시설과 설비, 제철소 부지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푸른 녹지의 모습을 통해 ‘Clean & Green 제철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많은 공장에서 얻어진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저장하는 ‘스마트 데이터 센터’부터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밝혀줄 ‘등대공장’인 AI 용광로, 철강업계 대표 기술혁신으로 손꼽히는 파이넥스(FINEX) 설비의 위용도 구현했다.

복잡한 일관제철 공정을 알기 쉽고 세밀하게 묘사해 철강업계에서 종사하고픈 예비철강인들의 이해를 돕고 ‘우리나라 산업발전에서의 철강 산업’ ‘철의 산화환원반응’ 등 초중고 교과서에 언급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어 학생과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다.

포스코스틸파크 일러스트는 향후 종이로 인쇄, 제작해 포스코 홍보센터, 역사관 등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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