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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열렸다.
허성곤 시장은 민선 6·7기 김해시장을 역임하며 ‘김해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김해시 공공갈등 예방·해결에 관한 조례’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 정비는 물론 시민정책협의회 발족과 100인 토론회 개최 등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들을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섰다.
또 중앙부처를 비롯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쳐 해묵은 현안사업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불편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을 강조한 열린 시정을 실현했다.
허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수상은 김해시 공직자와 56만 시민들이 모두 김해시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은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지방자치 발전의 선행조건인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이날 지방자치 24주년을 맞아 지역 혁신과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창출한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등을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