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시, 워라벨 확산 위해 지역 농·축협과 도담킹 업무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31010018465

글자크기

닫기

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10. 31.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31 김해시, 14개 관내 농·축협 ‘도담킹 기업’ 동참
김해시가 31일 지역 14개 농·축협과 워라벨 확산을 위한 도담킹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31일 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서 14개 농·축협과 워라벨(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도담킹 기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도담킹 기업(공공기관 포함)은 기존 54개에서 모두 68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도담킹 기업 협약은 김해시가 인구정책의 하나로 지난해 1월부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근로자의 일과 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도담킹 기업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크는 모습을 나타내는 순우리말 ‘도담도담’과 영어 ‘King’의 합성어로 기업주가 휴가사용 활성화와 초과근무 감축 등 일과 생활균형문화를 장려해 근로자가 육아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도담킹 기업 협약을 맺은 기관(근로자)에 대해 체육시설, 가야테마파크, 낙동강 레일바이크 등 시설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협약기관은 직장 내 일·생활균형문화 실천·홍보에 나선다.

특히 시는 ‘With Us!’ 인구정책을 펼쳐 4개 분야(보육·교육, 고용·경제, 주거·환경, 고령사회) 118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청년 인구정책과 일·생활균형지원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들어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로 조사됐다.

지난 9월 말 현재 김해시 주민등록상 인구는 지난해보다 6661명이 늘어난 54만333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시는 인구정책 캠페인송 홍보와 학생·시민·다문화가족·기업, 시 직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인구교육을 하고 육아 맘을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결혼과 출산이 축복이라는 가치관 변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철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