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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 이성기 경남사회서비스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와 경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심 돌봄 환경 조성 △종합재가센터 방문 요양 돌봄 등 서비스 제공 △인력·정보 교류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한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광역자치단체가 설립해 운영하는 공익법인으로 지난 6월 19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내에 개원해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서울, 대구에 이어 전국 3번째로 개원했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4종 9곳(국공립어린이집 5곳·공립요양시설 1곳·종합재가센터 2곳·커뮤니티케어센터 1곳)을 직영하고 있다.
앞서 경남도는 김해시 호계로 조은빌딩에 경남사회서비스원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와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설치했다.
종합재가센터는 노인 돌봄과 가사 간병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전문관리사를 배치해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발굴과 체계적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조현명 부시장은 “김해시에 경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종합재가센터, 커뮤니티케어센터까지 문을 열면서 노인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