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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농어촌 범죄 ‘물샐틈 없다’ 800여대 CCTV 운영...24대 추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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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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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 최초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빅데이터 기반 지정, 10개소 24대 설치...11월내 완료
장성군청 전경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전남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지역내에 방범용 CCTV 24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 전남 최초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군은 그동안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용, 연 평균 130여 건의 사건·사고를 포착하는 등 치안을 확보하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 3월에는 2017년부터 추진해온 ‘마을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안전취약지역 418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현재 지역에는 총 771대의 CCTV가 설치·운용되고 있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 상태다.

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정된 △교통사고 다발지역(장성읍 단광리 교차로, 진원면 작동삼거리, 황룡면 장성백이 사거리) △관광지(장성호 출렁다리, 황룡강 서삼교) △중요시설(황룡면 매립장) 등 10곳을 CCTV 설치대상으로 추가했다.

유두석 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최대 목표인 군민의 행복은 안전이 바탕이 돼야 실현 가능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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