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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강원, 지역경제 활성화·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 ‘맞손’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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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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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개발 및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지역 농수산물 홍보·판매 확대 및 농촌영농인력 교류 등
제주-강원 업무협약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성언 제주 정무부지사(왼쪽부터)가 22일 ‘강원-제주 지역발전과 우호교류 확대를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생협약을 약속했다.

제주도는 지난 22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김성언 정무부지사와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강원도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지역 농수산물 홍보·판매 확대 및 농촌영농인력 교류 △중소기업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공동 협력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 공동 발굴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공동발굴 및 협력 △공무원 인사교류 및 연수프로그램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라이 강원’의 양양~제주노선 첫 취항(22일)을 기념하고 향후 우호교류를 확대하자는 강원도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지난 7월에는 제주도 농협제주지역본부와 강원도·농협강원지역본부가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 및 영농인력 지원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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