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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 이천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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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1. 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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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미세먼지 저감 시법사업 이천시 선정
환경부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의 시범운영 지역인 경기 이천시 신둔면 농부들이 농업잔재물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환경부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달 18일부터 시범지역인 신둔면을 중심으로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농업잔재물, 폐비닐, 차광막 등을 수거해 처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은 사전에 신청된 농가를 중심으로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농업잔재물 수거처리를 위한 사업비는 총 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며 환경부에서는 시범사업 추진결과를 토대로 대기질을 분석해 전국적으로 확대 가능한 운영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함석구 시 자원관리과장은 “농업잔재물에 대한 불법소각 단속강화에도 근절되지 않는 불법소각 행위를 시범사업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인식개선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불법소각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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