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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김일권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 서형수 국회의원(양산을), 광역·기초의원, 집행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일권 시장은 간담회에서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들에게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매칭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을 제외하고는 내년도 가용예산이 1000억원 미만”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유수지를 활용한 양주문화체육센터 건립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천연물 안전지원센터 구축사업 △산업단지 및 택지조성 증가에 따른 음식 물류 폐기물 처리를 위한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 사업 △동부지역 노령층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정치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시 집행부 관계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복합문화학습관 △종합복지허브타운 △발달장애인복지관 △시립수영장·시립빙상장 △사송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도시철도 건설사업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웅상 센트럴파크 조성 등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일권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대폭적인 지원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영석·서형수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들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국·도·시비 확보에 적극으로 공조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