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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하북면 대장금 식당 김순연 대표, 지역 어르신 초청 점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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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11. 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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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면 대장금 점심대접
양산시 하북면 대장금 식당 김순연 대표가 25일 지역어르신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대장금 식당 김순연 대표가 25일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김순연 대표는 2009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에게 매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식당은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우리 동네 착한 나눔 가게’로 선정됐다.

김순연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 끼라도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행복해짐을 느꼈다.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나눔실천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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