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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연 대표는 2009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에게 매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식당은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우리 동네 착한 나눔 가게’로 선정됐다.
김순연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 끼라도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행복해짐을 느꼈다.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나눔실천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