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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돌파 ‘초읽기’ 9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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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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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경 방문객 1000만명 돌파 예상
연말까지 1050만명 예상
순천만국가정원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전경.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 방문객 유치 막바지에 힘을 쏟는다.

순천시는 지난 16일 지역 방문객 900만명 돌파 여세를 몰아 1000만명 목표달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첨자에게는 관광초대권, 숙박권, 식사권, 에코백, 손수건 등 9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이벤트는 ‘순천시로 삼행시 짓기’,‘예쁜 손글씨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순천방문의 해 추진에 협조한 타 지역 여행사에도 감사편지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올해 남은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음 달 20일경에는 방문객 10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힐링과 매력이 넘치는 순천의 겨울여행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도시이자 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인 순천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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