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산 봄감자 정부보급종에 대해 다음달 14일까지 마을이장을 통해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감자 보급종은 ‘수미’ 품종으로 공급가격은 3만2960원(20㎏/1박스)이다. 공급이 확정되면 각 지역농협을 통해 내년 1월 말부터 4월 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측은 여주 예시량이 6만640㎏으로 한정돼 있어 보급종 종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지윤 농업기술센터 밭작물 담당자는 “봄감자 정부보급종은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엄격한 채종포장 관리로 생산해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유지 보존돼 있어 고품질의 감자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