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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봄감자 정부보급종 내달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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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1. 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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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내년에 파종할 봄감자 정부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산 봄감자 정부보급종에 대해 다음달 14일까지 마을이장을 통해 각 읍·면·지구 농업인상담소에서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감자 보급종은 ‘수미’ 품종으로 공급가격은 3만2960원(20㎏/1박스)이다. 공급이 확정되면 각 지역농협을 통해 내년 1월 말부터 4월 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측은 여주 예시량이 6만640㎏으로 한정돼 있어 보급종 종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지윤 농업기술센터 밭작물 담당자는 “봄감자 정부보급종은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엄격한 채종포장 관리로 생산해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유지 보존돼 있어 고품질의 감자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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