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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축산업 무한경쟁체제 구축...품질 고급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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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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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억 1800만원 예산투입
남원시 한우농가 850농가, 3만 3630두 사육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 청사 전경.
전북 남원시가 축산업의 글로벌 무한 경쟁체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해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축산시설·장비 현대화사업 및 품질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26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9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사육 시설·장비 개선을 위한 농후사료급이기, 수태율 향상을 위한 발정탐지기, 양질의 음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 및 음용수질 개선장비와 효율적 축사관리를 위한 CCTV설치 지원 등 기타 스탄촌 및 질병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축산물 품질향상제 면역력 증강제 사업을 지원해 한우 생산성과 품질향상에 중점을 두고 한우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남원시 한우사육 규모는 850농가에 3만 363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북대비 8.7%, 전국대비 1.0%로 농업소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한우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고능력암소축군조성 및 암소유전형질 개량사업, 인공수정 정액지원사업 등 총 6개의 연관된 사업을 추진해, 현재 남원시 고급육(1등급 이상) 출현율이 88.3%로 향상 되었으며, 지속적인 품질고급화 사업을 통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시설의 현대화와 철저한 가축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가축질병으로 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꾸준한 사양관리개선과 품질고급화를 통해 축산경영 안정화을 추진해 축산물 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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