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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합동영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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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1. 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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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천시는 오는 27일 자동차세 체납차량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 활동은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일제 단속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주요 도로 및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에서는 그 동안 독촉장 발부, 체납 안내문 발송, 번호판영치예고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을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음에도 납부태만 등의 사유로 자진 납부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할 계획이다.

또 장기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을 통한 체납액 충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 차량 번호판 전국 합동영치의 날 운영으로 체납차량 운행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에 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자들이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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