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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가 청소년어울림마당IZ ‘짜릿하데이’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고등부 6팀, 남자중등부 8팀, 여자중등부 4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거머쥐기 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고등부 조별 리그전 후 결승전과 3, 4위전 순으로 치러져 순위를 가렸다. 중등부는 리그전 승점 우선 방식으로, 여자중등부는 토너먼트 전으로 치러졌다.
대회 남자고등부 우승은 ‘범어1팀(범어고등학교)’이, 남자고등부 준우승은 ‘3GO FC(양산고등학교)’가, 남자고등부 3위는 ‘웅고 FC(웅상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남자중등부 우승은 ‘무지개 FC(웅상중학교)’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양산중 FC(양산중학교)’, 3위는 ‘물금 FC(물금중학교)’가 올랐다.
여자중등부 우승은 ‘웅여풋살(웅상여자중학교)’이, 여자중등부 준우승은 ‘슛팅!(양산여자중학교)’이, 여자중등부 3위는 ‘스트라이커동아(물금동아중학교)’가 차지했다.
각 부문 1등부터 3등까지의 팀에게는 우승트로피를 수여했고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득점왕을 각 부문별로 뽑아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 1등 팀을 지도한 우수 지도교사에게는 우수지도사상을 수여했다.
남자고등부 우수지도자는 김용건 범어고등학교 교사가, 남자중등부 우수지도자는 신해 웅상중학교 교사가, 여자중등부 우수지도자는 김동균 웅상여자중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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