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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안정 및 노사화합, 일자리창출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는 기구다. 김일권 시장을 비롯해 조용국 상공회의소 회장, 김상읍 한노총양산지역지부 의장, 박주홍 넥센타이어 위원장 등 노동계, 경영계, 민간단체, 정부기관, 지자체를 대표하는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양산시의 근로자복지증진사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시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위원들은 내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인 △지역노사민정협의회·실무협의회 운영 △노사민정 합동안전점검 및 안전캠페인 △노사민정 어울림 워크숍 △노사화해 노무 상담 지원프로그램 △지역밀착형 노무 해설 유튜브 채널 운영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위원들은 선진 노사문화정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향후 노동 현안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노사민정이 같이 고민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공동선언문 내용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동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관계 제도의 원만한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사회적 대화와 활성화를 통한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이다.
김일권 시장은 “주 52시간 시행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일과 일상생활의 균형 회복으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업들의 경영 부담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노사민정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사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