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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10%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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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11. 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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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화폐 ‘고양페이’의 10% 인센티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연말과 내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1차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또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2차 특별이벤트도 진행키로 했다.

이번 특별이벤트 기간에는 1인당 월 100만원 한도로, 충전금액의 10%를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두 번의 특별이벤트 기간에 100만원씩 충전할 경우 총 20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규진 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두 번의 특별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1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좋고, 소상공인들은 가게 매출이 늘어나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2일 발행을 시작한 ‘고양페이’는 11월 현재 총 발행액 280억원, 가입자는 5만7000여 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고양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지역내 13개 NH농협중앙회에서 가입·충전할 수 있으며, 다음달 10일 이후부터는 지역농협 44개(원당농협·고양축산농협 제외)에서도 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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