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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3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에서 정경균 쌍용철강 대표를 이달의 자랑스런 CEO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CEO상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에게 김해시가 매월 정례조회를 통해 수여하고 있다.
쌍용철강은 김해시 한림면에서 국내 거대 형강류 및 철판 공급처에 각종 철강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품질경영시스템, 환경경영시스템 등을 갖추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국내에서 생산되는 KS제품과 라싱브릿지 각관, 셀가이드 앵글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수출 부문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설비를 갖춰 품질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쌍용철강은 올해 대한적십자사에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21호’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기에서도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는 정경균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김해시도 탁월한 기업 경영능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