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례회는 주요 신산업분야 2020년 정부 예산 동향을 공유하고 DNA(Data, Network‘5G’, AI)와 BIG 3(시스템반도체, 바이오 헬스, 미래 자동차) 산업(사업비 4.7조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사업비 2.1조원) 등 내년도 정부 집중 투자계획에 발맞춰 기획과제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획단 미래신산업팀은 김해지역 사업체의 약 12.5%인 930여개 업체가 소규모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인데 착안해 미래 자동차 지능 모듈 부품의 신뢰성과 안정성 시험기반 구축사업을 제안했다.
또 최근 이슈화된 일본의 반도체부품 수출 규제 강화에 따른 정부 대응책에 부응해 핵심소재 및 부품, 장비산업 분야 강소기업 발굴 등 다양한 기획과제 제안이 나왔다. 이들 제안은 경남테크노파크 등 협업기관과 논의 후 구체적인 사업과제로 발굴하기로 했다.
김해미래전략기획단은 국내 유일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김해시와 인제대가 지난 10월 1일부터 운영 중인 협의체이다.
교수진과 공무원 54명이 의생명산업, 미래신산업, 스마트산업, 식품특화산업 4개 팀으로 나눠 분야별 특화산업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전략산업을 제안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획기적인 변화와 성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미래전략기획단에서 논의하고 있는 4개 분야 산업이 미래 먹거리, 전략산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꾸준히 준비해 각종 국가사업을 김해시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