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미식여행, 감성카페, 골목여행, 뉴트로 등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양산의 숨은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골목 여행지, 핫플레이스, 가족(연인, 친구)여행, 주제여행 등을 형식에 구애 없이 양산 여행지 소개 글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양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기, 경북,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27편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총 18편의 작품(대상·최우수상·우수상 총 6명, 장려상 4명, 입선 8명)이 지난달 8일 열린 1차 심사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들 작품 중 상위 6편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2차 대국민 인터넷 투표를 실시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최종 결정했다.
대국민 인터넷 투표에는 총 569명이 참여해 공모전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영예의 대상은 관조(觀照)하는 사색의 여행지와 대석(大石)마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법기리 자연 속의 그 아름다운 어울림 속으로 떠나는 여행과 골목여행지 양산 물금 서리단길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천성산, 그 천 개의 얼굴, 임경대를 중심으로 한 양산 브랜드 발전 방안, 역사와 함께하는 양산 여행이 차지했다.
시는 수상자 18명에게 양산시장상과 포상금(50만~2만원)을 수여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선정된 18 작품을 책자로 만들어 시민에게 배포해 양산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아울러 시정에 접목 가능한 작품에 대해서는 관광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