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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원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경력증명서 등을 준비해 양산시청 본관 4층 감사담당관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시민 옴부즈만은 행정운영 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 및 감시 장치의 하나로서 불합리한 행정제도, 위법·부당·소극적인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과의 갈등을 조정·중재하기 위한 제도다.
응시자격은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전임강사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판사, 검사, 변호사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5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건축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리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 등이다.
단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해당하는 결격사유가 있거나 정당의 당원 등은 제외된다.
시민 옴부즈만으로 선정된 사람은 4년 임기로 활동하게 되며 고충 민원 조사를 비롯해 행정기관과 시민 간 갈등에 따른 중재·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심사 및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께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서 등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시민 옴부즈만은 시 행정과 시민 간의 완충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능력과 사명감을 겸비한 많은 분이 시민 옴부즈만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