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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해시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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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12. 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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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양재규 전무(오른쪽)가 허성곤 김해시장(가운데)에게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지난 6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허성곤 시장에게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김해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한 ‘당신이 희망입니다’ 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8일 김해시에 다르면 이 조합은 2012년부터 매년 도내 18개 시·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 200만원씩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를 꾸준하게 실천해오고 있다.

진종식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김해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기탁 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동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후원해 주신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와주신 분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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