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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온라인 시민청원제 ‘문턱’ 낮췄다...SNS계정 로그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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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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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등록, 무분별한 등록 방지위해 기존 로그인 방식 유지
익산시청
전북 익산시 청사 전경.
전북 익산시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다.

시는 시민청원 참여(공감)방식을 SNS(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로그인 방식을 추가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방식은 휴대전화 본인인증이나 아이핀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해야 게시된 청원에 공감할 수 있었으나 이러한 방식이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어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다만 청원등록의 경우 무분별한 등록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로그인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공감 운영방식 개선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청원제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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