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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별’, ‘서로의 별이 되어’, ‘겨울은’ 등 3곡을 화려한 선율로 막을 올리고 세계 4대 뮤지컬로도 잘 알려져 있는 ‘오페라의 유령’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정애린 소프라노가 모차르트 곡 2곡을, 인제대학교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I.S 앙상블이 롯시니의 곡 2곡을, 이진영 소프라노가 오페라 유령의 ‘Think of me‘ 곡 중 솔로 부분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특별한 게스트들을 초청해 연주회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꾸민다.
공연은 박지훈 작곡가가 작곡한 ‘Merry Christmas IN LOVE’ 등 5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009년 창단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8월 열린 제27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국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제27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만큼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소년소녀합창단의 우수한 실력을 감상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연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성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관람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이나 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