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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종시 메종드블루컨벤션 7층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이번 평가는 종합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이뤄졌다. 종합상은 △주민참여 수준과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실적 등을 자치단체 그룹별로 종합 평가했다. 특별상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참여 △교육 △홍보 △온라인, 모바일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시책으로 평가했다.
시는 권역별 읍면동 맞춤형 교육, 참여형 체험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 교육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참여예산 금액을 사전에 확보하는 실링제 공모사업, 읍면동 지역주도형 사업, 주민주도형 사업,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등이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가 이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재정 민주주의 도시라는 것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내년에도 시민의 예산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