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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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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12.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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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 특별상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종시 메종드블루컨벤션 7층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이번 평가는 종합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이뤄졌다. 종합상은 △주민참여 수준과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실적 등을 자치단체 그룹별로 종합 평가했다. 특별상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참여 △교육 △홍보 △온라인, 모바일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시책으로 평가했다.

시는 권역별 읍면동 맞춤형 교육, 참여형 체험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 교육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참여예산 금액을 사전에 확보하는 실링제 공모사업, 읍면동 지역주도형 사업, 주민주도형 사업,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등이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가 이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재정 민주주의 도시라는 것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내년에도 시민의 예산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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