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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경남경찰청장, 도내 자율방범연합회와 범죄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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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12. 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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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16일 창원 세코에서 열린 자율방범연합회장단과 범죄예방 활동 관련 간담회에 참석, 방범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남지방경찰청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은 16일 창원 세코(CECO)에서 윤현식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자율방범연합회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활동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별 회장단의 건의사항 청취, 내년도 여성안심귀갓길 및 취약지역 약자 보호 중점 추진, 경찰과 함께 안전한 경남을 위해 추진할 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진 청장은 이날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통영연합회 김봉석 회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남 도내에는 18개 시군에 362개의 자율방범대가 있으며 8600여명이 경찰과 합동으로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사회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순수 봉사단체다.

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범죄예방 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도내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진 청장은 또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 치안의 최 접점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부족한 치안인력을 대신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하다. 그 중심에는 자율방범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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