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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동지 맞이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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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12.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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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1~22일 양일간 박물관 로비 및 대강당에서 ‘동지 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8일 양산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지첨치, 부적 판 찍기, 동지헌말, 버선 만들기, 소원 적기, 수수 팥 떡 나누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뱀‘사(蛇)’자를 거꾸로 찍어 액운을 날리는 부적 찍기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동지는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로 동지가 지나면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해 민가에서는‘작은 설’또는‘아세(亞歲)’로 불렸고 설날 다음으로 중요한 날로 여겼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동지 행사와 함께 2019년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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