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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도비 6억3000만원, 시비 14억7000만원)을 들여 농촌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자체에서 농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공모하는 상향식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에는 양산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그 성과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는 세부적인 사업 비전으로 ‘푸드테크를 통한 도농UP! 행복 養産(양산)!’으로 정하고 발전목표를 △미래농촌·농업을 선도할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 △기술을 통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푸드테크 육성 △지역 내 먹거리 순환을 위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농촌 유휴시설 활용을 통한 애그리테인먼트 확산 등으로 정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중·소농 조직화 및 청년 농업인 발굴·육성 △한방연계 기능성 식품 개발 △중·소농 중심의 소규모 가공 활성화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컨텐츠 개발 수립 △미래농업공유센터 △기능성 농식품 연구개발 △소규모 가공센터 △거점별 공급시설 △로컬푸드 운송시스템구축 △농촌 빈집 쉐어하우스 등 15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업을 발굴해 계획을 수립했다”며 “정기적으로 로컬푸드를 생산에서 판매·소비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푸드플랜까지 완성시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