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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제24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잠정 연기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예인들을 지원하고 김해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90개 도예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지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주요행사로는 김해분청도자기의 역사성과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김해분청도자기 특별전시’ ‘차와 만난 분청도자기’ ‘커피와 만난 분청도자기’ ‘꽃과 만난 분청도자기’ ‘요리와 만난 분청도자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일상생활 속 분청사기의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주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작가와의 만남, 도자기 경매 등의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70팀 300여명이 참가하는 ‘우리 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도 열린다.
조광제 관광과장은 “연말 귀한 시간을 내어 행사장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께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9 김해분청도자기 특별 페어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비자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김해 도자기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도자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