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화양~조발 간 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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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여수시에 따르면 해상교량 4개가 개통이 되면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군 영남면까지 승용차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교량 명칭은 동서 방향으로 (가칭)화양~조발 간 대교(사장교, 854m), 둔병대교(사장교, 990m), 낭도대교(박스거더교, 640m), 적금대교(중로아치교, 470m)로 이들 교량이 개통되면 차를 타고 바다와 연안,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시는 여수와 고흥 간 거리가 54㎝ 단축, 시간은 51분 줄어 1시간이면 두 도시를 왕래할 수 있게돼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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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8개 교량에 현재 이용 중인 3개 교량(화태대교·백야대교·팔영대교)을 더하면 총 11개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수 놓게된다.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과 섬 주민 편 증진뿐만 아니라 시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화양, 적금 해상교량 개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며 “섬 관광 기반 시설 마련과 콘텐츠 개발과 함께 난개발 예방 방안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