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세종절전소’, 산자부 에너지 전환 우수사례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901001691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29.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는 에너지 절약·생산도시 알뜰세종의 실현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세종절전소 시책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의 ‘에너지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절전소는 주민이 주도해 절전활동에 참여하고 절전 방법을 공유·실천해 나가는 에너지 공동체로 지난 1월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에너지 저감 실천활동 및 교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세종절전소 운영 결과 지난 11월 기준 최대 11.7%의 절전 효과를 거뒀으며 절전 분위기 확산과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했다.

세종절전소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각 시·도 및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7개 유형 30개 사업과 함께 각 사업별 추진배경, 효과 및 사업 관계자 인터뷰를 담은 사례집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권영석 시 경제정책과장은 “세종절전소는 주민주도로 에너지 절전목표를 설정해 자발적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세종절전소를 통해 에너지 자급도시 세종 구축 및 성숙한 주민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