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정동균 군수가 내년 1월 13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 방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소통 한마당은 각 읍·면별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평소 주민들이 생각하는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 아쉬운 점등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취합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토론회로 ‘우리 읍면에서 가장 필요한 것,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를 통해 7개의 우선순위 의제를 선정한다.
또 군은 각 읍·면별로 선정된 7가지 의제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첫날 양평읍을 시작으로 강상면(14일), 강하면(15일), 양서면(16일), 옥천면(17일), 서종면(20일), 단월면(21일), 청운면(30일), 양동면(31일) 순으로 1월 일정이 진행된다. 다음달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순으로 개최된다.
이번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토론회에 참가하고 싶은 주민은 각 읍면 사무소로 행사 당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 군수는 “이번 토론회는 새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양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군민이 주인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