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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해 시무식 갖고 업무시작…청렴 생활화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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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1. 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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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허성곤 김해시장과 직원들이 2일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결의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허성곤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갖고 경자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해시는 이 자리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마련해 공보관 이미영 주무관과 하수과 구영욱 주무관이 직원을 대표해 업무 수행 중 어떠한 부정행위도 배격하고 청렴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허성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김해시는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으로 전 시민이 열망하던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을 유치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꾸준히 육성해온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고 열심히 달려와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2020년 경자년도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지자체들 간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김해시는 ‘가야건국 이천년, 세계도시 김해’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올 한 해도 명품도시 가야왕도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무식에 앞서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청렴결의
2일 김해시 시무식에서 공보관 이미영 주무관(오른쪽)과 하수과 구영욱 주무관(왼쪽)이 직원을 대표해 업무 수행중 어떠한 부정행위도 배격하고 청렴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제공=김해시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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