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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이 자리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마련해 공보관 이미영 주무관과 하수과 구영욱 주무관이 직원을 대표해 업무 수행 중 어떠한 부정행위도 배격하고 청렴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허성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김해시는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으로 전 시민이 열망하던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을 유치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꾸준히 육성해온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고 열심히 달려와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2020년 경자년도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지자체들 간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김해시는 ‘가야건국 이천년, 세계도시 김해’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올 한 해도 명품도시 가야왕도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무식에 앞서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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