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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9년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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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1. 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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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로 상수도 교부세 7000만원 확보
경기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지방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7000만원의 교부세를 인센티브로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 7000만원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이면서 요금현실화 및 총괄원가 5% 이상인 기관만 받을 수 있다.

2019년 상수도분야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5개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평가단은 서면평가와 현지평가 심사를 실시하고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5단계로 평가 등급이 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요금 현실화 및 원가절감 등 재전건전성 확보와 노후관로 교체사업, 관세척, 스마트 워터 시티(SWC) 사업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파주시는 SWC 선두 지자체로서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수돗물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가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데 이어 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며 “교부세는 파주시 상수도에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는 노후관로 교체시설 투자사업에 집중해 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안전하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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