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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유도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2020년 스포츠마케팅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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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1. 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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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이 2020년 스포츠마케팅을 시작한다. 첫 시작인 유도 동계 전지훈련이 오는 19일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전지훈련은 전국 중, 고, 대학, 실업팀 유도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체급별 합동 훈련과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초청해 강습을 진행한다.

초청 강습은 조용철(LA올림픽 최초 동메달리스트) 전 선수를 비롯해 조인철, 김재범, 이원희 등의 메달리스트가 지도자로 참가해 경기력, 기술 등을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전수 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강습은 양평을 방문하는 유도선수들이 엘리트체육인으로써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약 1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양평을 방문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청 유도팀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선수 경기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숙박, 식당, 배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테니스, 배드민턴, 파크골프, 족구, 탁구, 그란폰도 등 다양한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평군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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