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를 ‘설 연휴 비상급수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주요 상수도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보수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설 연휴 기간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 대비는 물론 수도계량기 동파 시 긴급복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읍면동 책임공무원 지정 등 긴급지원반을 확대 운영해 동파 발생 시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확인과 당일 복구에 나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근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