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박물관은 지역 초등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부산 정관박물관과 국립부산과학관을 차례로 견학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정관박물관에서 삼국시대의 생활상을 관찰한 후 부산과학관으로 이동해 과학의 원리 학습과 우주로의 도전 특별 기획전을 관람했다.
신주초등교 4학년 김세희양은 “친구들과 소두방의 마을을 탐방하면서 삼국시대의 건축물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복원된 삼국시대 살림집을 살펴보면서 지금 사는 집과의 차이점을 살피는 게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가양초등교 1학년 권도현군은 “과학관에 재미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정말 즐거웠다”며 “특히 지상에서 우주까지 첨단 과학 기술을 체험한 것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문화에 대해 알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