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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지난해 12월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해시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35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홍 군의 입원치료비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씩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 시민들도 봉사캠프로 홍 군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김해중학교 2학년 신현빈 학생은 ‘제10회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 중등부 대상’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 50만원을 자원봉사캠프로 쾌척했다.
영운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홍 군은 지난해 9월 학교 방화 셔터 오작동 사고로 중상을 입고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숙자 회장은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이 홍 군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밝은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