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6개의 초안을 마련해 시민 설문 조사와 시의회 의견을 수렴해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여러 기관의 자문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마련했다.
시민헌장 최종 개정안은 양산시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갈 방향 등을 담은 전문과 분야별로 추구해 나갈 5개 실천덕목으로 구성돼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시민헌장이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하고 양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양산 시민헌장을 개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민헌장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화합의 교두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