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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달 국제안전도시 공인 2차 현지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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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1.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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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차 현지실사 장면(2)
지난해 8월 김해시청에서 진행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1차 현지 실사 모습./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 시청 등 5곳에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스웨덴 스톡홀롬 소재)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2차 현지 실사를 받는다.

28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현지실사에서 △낙상 예방 분야 어르신 낙상 예방 교실의 하나인 ‘찾아가는 건강 사랑방’ △생활터별 활기찬 운동 교실 △건강백세 운동 교실 △자살 예방 △교통안전 △폭력 및 범죄예방 △금빛마을 만들기 사업 등 7개 분야 사업에 대한 인증기준 적합 여부 평가를 받는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 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이달 현재 40개국 407개 도시가 공인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19개 도시가 공인을 받았다.

시는 2016년 10월 지역 안전도 진단과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안전도시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안전도시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꾸려 허성곤 시장의 공약인 안전·행복 도시 김해구현을 위해 WHO(세계보건기구) 권고 모델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해 8월 1차 현지실사에서 언급된 제언들을 적극적으로 개선·반영해 본 실사를 성실히 수행, 다음 달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의 공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최종 목표는 공인뿐만 아니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것에 있다”며 “지역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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